2025년5월7일 인천에서 ,새벽 5시에 승용차로 파주cc,에 6시에 도착하여 간단한 식사하고 7시에 티업했다
새벽 일찍이라 쌀쌀한 날씨에 겨울옷을 입고 매홀마다 한마디로 꽃길이다 그린은 모래 땝밥으로 공이
굴리지을 않는다 그러나 회원들간에 담소을 나누며 즐겁게 라운딩을 마치고 장어구이집에서 점심하고 귀가 했다
2025년5월7일 인천에서 ,새벽 5시에 승용차로 파주cc,에 6시에 도착하여 간단한 식사하고 7시에 티업했다
새벽 일찍이라 쌀쌀한 날씨에 겨울옷을 입고 매홀마다 한마디로 꽃길이다 그린은 모래 땝밥으로 공이
굴리지을 않는다 그러나 회원들간에 담소을 나누며 즐겁게 라운딩을 마치고 장어구이집에서 점심하고 귀가 했다